사직서 양식 작성기

사직서에는 소속·직위·성명·입사일·퇴사일·사직 사유·작성일·서명이 들어가고, 받는 사람은 보통 "대표이사 귀하"로 적어요. 아래 칸을 채우면 A4 서식이 바로 그려지고, 서명(손가락)이나 이름 도장을 넣어 PDF로 받을 수 있어요. 권고사직이라면 사유에 "일신상의 사유"처럼 스스로 그만두는 것으로 읽힐 말을 쓰지 않는 게 중요해요.

사직서에 들어가는 항목

  • 표: 소속(부서), 직위, 성명, 입사일, 퇴사일, 사직 사유. 회사 서식에 있으면 생년월일·연락처를 더해요.
  • 본문: 사유와 퇴사일을 한 문장으로. 인수인계를 마치겠다는 문장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 작성일과 신청인 이름, 서명 또는 도장.
  • 받는 사람: "(회사 이름) 대표이사 귀하". 부서장을 거쳐 내더라도 사직서는 대표이사 앞으로 써요.

사직 사유별 예시 문구

사유사유 칸본문 문장
일신상 사유일신상의 사유위와 같은 사유로 ○년 ○월 ○일부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직다른 회사로의 이직위와 같은 사유로 ○년 ○월 ○일부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업·진학학업(진학) 준비위와 같은 사유로 ○년 ○월 ○일부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건강상의 이유로 업무를 계속하기 어려움위와 같은 사유로 ○년 ○월 ○일부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 사정가정 사정(육아·가족 돌봄)위와 같은 사유로 ○년 ○월 ○일부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고사직회사의 경영상 사정(조직 개편·인원 감축)에 따른 회사의 사직 권고위와 같이 회사의 사직 권고에 따라 ○년 ○월 ○일부로 사직합니다.
계약기간 만료근로계약기간 만료위와 같이 근로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년 ○월 ○일부로 퇴직합니다.

권고사직은 사유에 회사의 권고라는 사실을 적고, "일신상의 사유"·"개인 사정"은 쓰지 않아요. 고용보험 상실 신고에서 개인 사정 자진퇴사는 11번, 경영상 필요·회사 불황에 따른 인원 감축(권고사직 포함)은 23번 코드로 처리돼 실업급여 심사가 달라질 수 있어요.

퇴사 전에 같이 확인할 것

  • 실업급여 대상이라면 받을 하루 금액과 기간을 실업급여 계산기로 미리 보세요.
  • 남은 연차는 쓰고 나갈지, 연차수당으로 받을지 정해요. 연차 계산기가 퇴사할 때 정산할 연차를 계산해 줘요.
  • 1년 이상 다녔다면 퇴직금 계산기로 받을 금액을 확인하세요. 퇴직금은 보통 퇴사일부터 14일 안에 지급돼요.

출처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서식 작성 안내이고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권고사직·실업급여처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일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나 노무사와 확인하세요. 서식 글꼴은 나눔명조·나눔고딕(SIL Open Font License)이에요.

사직서 쓰는 법

  1. 사직 사유 종류를 고르세요. 일신상 사유·이직·학업·건강·가정 사정·권고사직·계약기간 만료 중에서 고르면 사유 칸과 본문 문장이 그에 맞게 바뀌어요.
  2. 회사 이름(받는 사람), 소속 부서, 직위, 성명, 입사일, 퇴사일(마지막 근무일)을 채우세요. 생년월일은 회사 서식에 있을 때만 넣으면 돼요.
  3. 사유 칸의 예시 문구는 그대로 써도 되고 직접 고쳐도 돼요. 퇴사일을 회사와 미리 맞췄다면 그 날짜를, 연차를 쓰고 나간다면 연차가 끝나는 날까지를 퇴사일로 적어요.
  4. 서명 방식을 고르세요. 이름 도장, 손가락 서명, 빈칸(인쇄 후 직접 서명) 중에 고를 수 있어요.
  5. "PDF 받기"로 저장해 메일·메신저로 보내거나, A4로 인쇄해 직접 서명해 내세요. 회사 지정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이 우선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직서 사유는 어떻게 쓰나요?

자발적으로 그만둔다면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써도 충분하고, 이직·학업·건강·가정 사정처럼 짧게 적는 경우가 많아요. 회사에 대한 불만을 길게 적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임금 체불, 괴롭힘, 통근이 어려운 사업장 이전처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정이 있다면 그 사실을 사실대로 적고 근거(문자·급여명세서 등)를 따로 남겨 두는 게 좋아요.

권고사직서는 일반 사직서와 무엇이 다른가요?

권고사직은 회사가 먼저 그만두기를 권해서 퇴사하는 경우예요. 사유에 "일신상의 사유", "개인 사정"을 쓰면 스스로 그만둔 것으로 처리될 수 있어서, "회사의 경영상 사정(조직 개편·인원 감축)에 따른 회사의 사직 권고"처럼 회사의 권고라는 사실을 적어요. 이 작성기는 권고사직을 고르면 본문도 "회사의 사직 권고에 따라 사직합니다"로 바꾸고, 사유 칸에 자발적 퇴사로 읽힐 말이 있으면 알려 줘요.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경영상 필요나 회사 사정에 따른 권고사직은 보통 실업급여 대상이에요. 회사가 고용보험 상실 신고에 적는 사유 코드가 중요한데, 개인 사정 자진퇴사는 11번, 경영상 필요·회사 불황에 따른 인원 감축(권고사직 포함)은 23번이에요. 내 잘못으로 인한 징계성 권고사직(26번)은 대상이 아닐 수 있어요. 퇴사 전에 회사가 어떤 코드로 신고할지 확인하고, 애매하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나 관할 고용센터에 물어보세요. 받을 금액은 실업급여 계산기로 미리 볼 수 있어요.

사직서는 퇴사 며칠 전에 내야 하나요?

법으로 정한 날짜는 없지만 보통 퇴사 30일 전에 내요. 회사가 사직을 받아 주지 않으면 민법 제660조에 따라 통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생기고, 월급제처럼 기간으로 보수를 정했다면 통고한 달의 다음 달이 끝나야 효력이 생겨요. 회사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정한 기간이 있으면 먼저 확인하세요.

퇴사일은 마지막 근무일인가요, 그다음 날인가요?

사직서의 퇴사일은 보통 마지막으로 출근(또는 연차 사용)하는 날을 적어요. 4대보험 자격 상실일은 그다음 날로 처리돼요. 퇴직금은 계속 근무한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받을 수 있어서, 입사 1년 즈음에 그만둔다면 날짜를 꼭 맞춰 보세요. 이 작성기는 퇴사일이 1년에 조금 모자라면 며칠이 모자라는지 알려 줘요.

사직서에 서명 대신 도장을 찍어도 되나요?

서명이나 도장 중 하나면 돼요. 이 작성기의 이름 도장은 이름으로 그린 도장 모양 이미지라 등록된 인감이 아니에요. 회사가 자필 서명이나 실제 도장을 요구하면 "빈칸"으로 PDF를 받아 인쇄한 뒤 직접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으세요.

사직서를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도 되나요?

법에서 정한 형식은 없어서 메일·메신저로 낸 사직 의사도 효력이 있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언제 냈는지 증거가 남는 방법(메일, 사내 결재 시스템)이 좋고, 회사가 원본을 요구하면 인쇄해 서명해서 내면 돼요. 휴대폰에서는 "공유"로 PDF를 바로 보낼 수 있어요.

입력한 이름·회사 정보가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사직서는 내 휴대폰·컴퓨터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려지고, 입력한 내용과 서명은 서버로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아요.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지니 다 쓴 사직서는 PDF로 받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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