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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풍화 글씨체

알아 두면 좋은 것

영문 글꼴 Coral Pixels 처럼 글자 테두리에 색이 번지는 글씨를 한글로 만들어요. 문장을 넣고 세기를 고르면 PNG로 저장할 수 있어요.

글자에 색이 번지는 이유

칸 이름하는 일
어제글자 하나가 24칸. 또렷하고 테두리만 물듭니다.
2009년16칸. 주황과 파랑이 획마다 번집니다.
2003년12칸. 획이 겹치기 시작합니다.
1998년10칸. 복잡한 글자는 뭉개집니다.

사이버풍화는 이미지가 여러 번 옮겨지며 낡아 가는 현상을 부르는 말이에요. 2026년 11월 초 이 느낌의 영문 글꼴이 X에서 화제가 됐는데 한글이 안 되는 글꼴이라 한글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출처: Google Fonts 의 Coral Pixels

사용 방법

  1. 1

    화면 아래 칸에 문장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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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 연도를 고르거나 풍화시키기를 눌러 한 세대씩 낡게 합니다. 오래될수록 글자가 더 깨져요.

  3. 3

    저장을 누르면 PNG로 받습니다. 사진 위에 얹을 거면 투명 저장을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는 건가요?

아니요. 쓴 문장을 그때그때 이미지로 그려 주는 도구라 설치할 글꼴 파일은 없어요. PNG로 저장해서 쓰면 돼요.

영문 글꼴 Coral Pixels 와 같은 건가요?

겉모습의 원리가 같아요. Coral Pixels 는 서브픽셀 렌더링에서 따온 라틴 문자 컬러 글꼴이라 한글이 없습니다. 여기서는 일반 한글 글꼴을 작게 그린 뒤 같은 방식으로 색을 번지게 해요.

왜 글자 테두리에 주황색과 파란색이 생기나요?

LCD 화면의 한 칸은 빨강, 초록, 파랑 세 줄로 나뉘어 있어요. 글자 테두리를 이 세 줄 단위로 그리면 또렷해 보이는 대신 확대했을 때 색이 남아요. 여기서는 그 색을 주황과 파랑으로 일부러 키웠어요.

글자가 너무 뭉개져서 안 읽혀요.

1998년은 글자 하나가 10칸뿐이라 획이 많은 글자가 뭉개져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 단계예요. 2009년이나 어제로 바꾸거나 고딕을 고르면 잘 읽혀요.

투명 저장은 어디에 쓰나요?

사진이나 영상 위에 글자만 얹을 때 써요. 밝은 사진엔 흰 화면에서, 어두운 사진엔 검은 화면에서 저장하면 잘 보여요.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서체는 모두 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인 Noto Serif KR, Gothic A1, 검은고딕이라 만든 이미지는 썸네일이나 포스터에 써도 돼요.

저장을 눌러도 아무 일이 없어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안에서 열린 브라우저는 파일 저장을 막기도 해요. 주소를 복사해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열면 저장돼요.

쓴 문장이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글자는 내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려지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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