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 년도였지? 유행 디저트 연표

알아 두면 좋은 것

한국 유행 디저트는 대략 이렇게 흘러왔어요. 2004년 글레이즈드 도넛, 2007년 컵케이크, 2010년 마카롱, 2012년 슈니발렌, 2016년 대왕카스테라, 2019년 흑당 버블티, 2020년 달고나 커피, 2023년 탕후루, 2024년 두바이 초콜릿, 2025년 말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유행이 끝나는 속도도 빨라져서 검색량이 꼭대기에서 반으로 줄기까지 크로플은 163일, 탕후루는 54일, 두바이 초콜릿은 13일, 두쫀쿠는 17일 걸렸어요(아시아경제). 이 페이지에서는 디저트 그림 카드 10장을 연표에 직접 놓아 보고, 내 기억이 평균 몇 년 어긋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연도별 유행 디저트 계보 2004~2026

해마다 한국에서 유행한 디저트와 그 연도를 적은 기사예요. 기사끼리 해가 갈리면 범위로, 딱 떨어지지 않으면 "무렵"으로 적었어요.

해디저트한 줄출처
2004글레이즈드 도넛도넛 반 다스를 혼자 다 먹는 사람이 흔하던 해W Korea
2007컵케이크청담동과 이태원의 작은 가게에서 열풍이 시작됐어요W Korea
2008벨기에 와플비싸기만 하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줄이 길었어요W Korea
2009도리야끼팥에 고구마, 커스터드까지 넣어 새 붕어빵 시대를 열었어요W Korea
2010마카롱화이트데이 선물 자리를 초콜릿에게서 빼앗았어요W Korea
2012슈니발렌망치로 깨 먹는 독일 과자, 열풍은 오래가지 못했어요W Korea
2013 무렵벌집 아이스크림가짜 벌집 논란을 다룬 방송 하나에 기세가 꺾였어요W Korea
2014인절미 빙수망고빙수에 인절미빙수까지, 빙수 가게마다 줄이 섰어요W Korea
2016대왕카스테라30분 넘게 줄을 서야 겨우 한 판 살 수 있었어요비즈한국
2019흑당 버블티대만 가게 두 곳에서 시작해 거의 모든 카페 메뉴판에 올라갔어요주간경향
2020달고나 커피거리두기로 집에 있던 봄, 다들 수백 번씩 저었어요쿠키뉴스
2020~2021크로플검색량이 반으로 줄기까지 163일 버텼어요아시아경제
2022~2023약과한과 가게 할머니 간식이 젊은 층의 디저트가 됐어요서울신문
2022 무렵소금빵빵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빵이었어요얼루어코리아
2023탕후루검색량 반감기 54일, 골목마다 가게가 생겼다 사라졌어요아시아경제
2023~2024요거트 아이스크림탕후루가 식을 즈음 배달앱 야식 디저트 1위에 올랐어요파이낸셜뉴스
2024두바이 초콜릿인플루언서 영상으로 퍼져 2024년 하반기를 휩쓸었어요파이낸셜뉴스
2025~2026두바이 쫀득쿠키2025년 9월에 나와 연말을 거치며 크게 번졌어요파이낸셜뉴스

하는 방법

  1. 1

    들어오면 바로 첫 디저트가 나와요. 18가지 중 10가지가 무작위로 나와요.

  2. 2

    연표 자를 끌거나 ‹ › 버튼으로 유행했다고 생각하는 해를 고르고 "이 해!"를 눌러요.

  3. 3

    정답 해에 디저트가 꽂히고, 그 디저트가 어디서 왔는지 한 줄 이야기와 출처 기사가 나와요.

  4. 4

    10장을 다 놓으면 평균 몇 년 차이인지, 가장 크게 틀린 디저트, 칭호가 카드로 나와요. 피드(4:5)나 스토리(9:16)로 저장해요.

자주 묻는 질문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는 언제부터 유행했나요?

2025년 9월에 처음 나왔고 11월부터 조짐을 보이다가 연말을 거치며 크게 번졌어요(파이낸셜뉴스 2026년 1월 8일). 그래서 이 놀이에서는 2025년과 2026년을 모두 정답으로 쳐요. 검색량이 꼭대기에서 반으로 줄기까지는 17일이 걸렸어요(아시아경제).

탕후루가 유행한 건 몇 년도인가요?

2023년이에요. 아시아경제 분석으로는 탕후루 검색량이 꼭대기에서 반으로 떨어지기까지 54일이 걸렸어요. 크로플(2020~2021년)의 163일보다 세 배 빨랐어요.

연도별 유행 디저트 계보를 한눈에 볼 수 있나요?

이 페이지 아래 '연도별 유행 디저트 계보 2004~2026' 표에 18가지를 해마다 정리했어요. 항목마다 그 연도를 적은 기사 링크가 붙어 있어요. 2004~2014년은 W Korea '디저트 연대기', 2023년 이후는 파이낸셜뉴스와 아시아경제 기사가 주 출처예요.

요즘 유행 디저트는 왜 이렇게 빨리 끝나나요?

아시아경제가 검색량이 꼭대기에서 절반이 되기까지 걸린 날(반감기)을 비교했더니 크로플 163일, 탕후루 54일, 두바이 초콜릿 13일, 두쫀쿠 17일이었어요. 짧은 영상으로 한꺼번에 퍼지고 한꺼번에 식는 흐름이 숫자로도 보여요.

정답 연도는 어떻게 정했나요?

그 디저트가 유행한 해를 적은 기사만 썼어요. 기사끼리 해가 갈리거나 유행이 해를 넘긴 것(크로플 2020~2021, 약과 2022~2023, 요거트 아이스크림 2023~2024, 두쫀쿠 2025~2026)은 그 사이 어느 해를 골라도 정답이에요. 해가 딱 떨어지지 않는 것은 표에 "무렵"을 붙였어요. 뚱카롱이나 에그타르트처럼 연도를 기사로 확인하지 못한 디저트는 넣지 않았어요.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디저트마다 내가 고른 해와 정답 해의 차이(정답 범위 안이면 0)를 구해 10장 평균을 내요. 평균 0이면 '디저트 연표 그 자체', 0.8년 이하면 '유행 첫차 탑승자', 3년 이하면 '유행 막차 탑승자' 같은 칭호가 붙어요. 실제보다 최근으로 기억했는지, 옛날로 기억했는지도 같이 알려 줘요.

입력한 태어난 해는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공유 링크에는 평균 차이 숫자 하나만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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