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 마리로 태어나기

길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는 넷 중 셋이 여섯 달을 넘기지 못했다는 추적 연구가 있어요(미국, 169마리 중 75%). 한국 길고양이로 잰 연구는 아직 없어요. 사람 집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져서, 영국 동물병원 기록으로 0세 고양이의 기대수명은 11.74년이에요. 2025년 한 해 구조된 고양이는 2만 6969마리, 그중 입양은 28.6%였고 길고양이 12만 8514마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았어요(농림축산식품부). 버튼을 누르면 이 숫자들대로 고양이 한 마리로 태어나, 첫 해는 1초에 한 달, 그 뒤는 1초에 한 계절씩 일생을 살아요.

이 시뮬레이션에 쓴 숫자

항목쓴 값근거
길 위 새끼(0~6개월)6개월까지 살아남을 확률 25% — 한 달에 약 21%씩 떠나요미국 길고양이 새끼 169마리 중 127마리(75%)가 6개월 전에 죽거나 사라짐 출처
길 위 성묘한 해를 넘길 확률 70%미국 시카고 주인 없는 성묘 무선 추적 연 생존율 0.70 출처
집고양이나이별 그해 사망 확률 — 0세 4%, 5세 4%, 10세 7%, 15세 21%, 20세 이상 52%영국 VetCompass 생명표(0세 기대수명 11.74년) 출처 출처
보호소 조치(3개월 넘은 고양이)자연사 51.4% · 입양 28.6% · 방사 7% · 인도적 처리 3.3% · 기증 3.1% (반환 1.1%·보호 중 5.5%는 빼고 다시 나눔)2025년 구조 고양이 26,969마리 조치(표 2-5) 출처
보호소 조치(3개월 이하)자연사 44.9% · 입양 27.3% · 방사 10.7% · 인도적 처리 5.1% · 기증 3.5%2025년 다치거나 3개월령 이하 어린 고양이 조치(표 2-12) 출처
보호소에 머무는 날자연사 3~20일, 방사 5~19일, 인도적 처리 20~44일, 입양·기증 14~63일 중 무작위가정 — 조치별 보호 기간 분포를 확인하지 못했어요
중성화(TNR)6개월 넘은 길고양이가 해마다 10% — 수술 뒤 왼쪽 귀 끝 약 1cm 제거가정 — 2025년 중성화 128,514마리 출처를 전국 길고양이 규모로 나눈 대략값(전국 공식 추정치 없음). 귀 끝 표시·방사 시간 출처
구조돼 보호소로성묘 해마다 2%, 0~3개월 새끼 한 달 1.5%가정 — 2025년 고양이 구조 26,969마리 ÷ 중성화 128,514마리 ≈ 0.21배. 구조 고양이 다수가 3개월령 이하라 새끼를 높게
사람 집으로성묘 해마다 4%, 1~6개월 새끼 한 달 2%가정 — 반려묘 2,170,000마리 출처 × 길에서 데려옴 29.299999999999997% 출처 ÷ 기대수명 11.74년 ≈ 한 해 5.4만 마리 ≈ 중성화 실적의 0.42배
태어난 철봄~초여름에 많이(5·6월이 1·2월의 약 6배)2025년 고양이 월별 구조 마릿수(표 2-3)를 출생 철 대신 씀 출처
털색·암수다섯 털색 중 고르게 무작위, 삼색이·카오스는 암컷, 나머지는 암수 반반털색 비율 통계는 없어 가정 · 삼색 무늬와 X 염색체 출처
동네·급식소·이름·형제28개 동네 중 고르게 무작위 · 길 위 성묘가 해마다 35% 확률로 급식소를 찾음 · 사람이 붙인 이름 · 형제 1~4마리이야기 요소(가정) — 지역별 길고양이 분포·급식소 통계는 쓰지 않았어요

이 규칙으로 고양이 20,000마리를 태어나게 해 보면

여섯 달을 넘긴 고양이28%
한 번이라도 사람 집에 들어간 고양이9%
보호소에 가 본 고양이4%
귀 끝이 잘린(중성화된) 고양이4%
여섯 달을 넘기고 끝까지 길에서 산 고양이의 평균 일생3년
사람 집에 들어간 고양이의 평균 일생12년 4개월

같은 길에서 태어나도 사람 집에 들어간 고양이와 끝까지 길에서 산 고양이의 일생은 몇 배가 차이 나요. 가까운 보호소의 고양이를 만나 보고 싶다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입양 대상 동물에서 지역별 공고를 볼 수 있어요.

출처

같이 해 보면 좋은 것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보고 싶다면 조선시대에 랜덤으로 태어나기, 내 머릿속을 그려 보고 싶다면 내 뇌구조 그림 만들기로 이어서 해 보세요.

하는 방법

  1. 1

    내 이름은 넣고 싶을 때만 넣어요. 결과 카드 맨 위에 "○○의 고양이 일생"으로 들어가요.

  2. 2

    "태어나기"를 누르면 한국 28개 동네 중 한 곳의 골목·마당에서 새끼 고양이로 태어나요. 털색(치즈·고등어·삼색이·턱시도·카오스)과 태어난 철도 무작위예요.

  3. 3

    첫 해는 1초에 한 달, 그 뒤는 1초에 한 계절씩 흘러가요. 사람에게 데려가지기, 구조돼 보호소에 가기, 중성화 수술, 급식소 찾기가 통계 확률대로 일어나요. "빠르게"를 누르면 네 배로 빨라져요.

  4. 4

    눈을 뜨자마자 한 번(엄마 품으로 갈까, 형제들 사이로 갈까), 석 달을 넘기면 한 번 더(상자에 들어갈까) 고를 일이 생겨요. 고른 답은 고양이의 취향이 되어 카드에 남아요. 생사는 바꾸지 않아요.

  5. 5

    일생이 끝나면 "나는 ○○에서 태어나 ○년 ○개월을 산 치즈냥이였다" 한 줄과 카드(피드 4:5·스토리 9:16)가 나와요. 저장하거나 링크로 보내면 친구도 같은 일생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길고양이 수명은 정말 3년인가요?

"길고양이 수명 3년"은 자주 보이지만 1차 출처를 찾지 못한 말이에요. 따라가 보면 주인 있는 고양이의 바깥 활동을 다룬 논문으로 이어지고, 수명을 잰 연구가 아니에요. 한국 길고양이의 생존율을 잰 연구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시뮬레이션은 해외 추적 연구 두 개를 써요. 길에서 태어난 새끼는 169마리 중 127마리(75%)가 6개월 전에 죽거나 사라졌고(Nutter 2004, 미국), 도시의 주인 없는 성묘는 한 해를 넘길 확률이 70%였어요(Gehrt 2013, 미국 시카고). 이 값으로 굴리면 여섯 달을 넘긴 길고양이는 평균 3년 안팎을 살아요.

집고양이 평균 수명은 몇 년인가요?

영국 동물병원 기록 7,936건으로 만든 생명표(Teng 외, 2024, VetCompass)에서 0세 고양이의 기대수명은 11.74년이에요(암컷 12.51년, 수컷 11.18년). 이 시뮬레이션의 집고양이는 그 논문의 나이별 사망 확률표를 그대로 써요. 예를 들어 열다섯 살 고양이가 그해를 넘기지 못할 확률은 21.2%, 남은 기대여명은 2.72년이에요. 한국 반려묘로 만든 생명표는 찾지 못했어요.

구조된 고양이는 보호소에서 어떻게 되나요?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실태조사에서 구조된 고양이 2만 6969마리 중 51.4%는 보호소에서 자연사했고, 28.6%가 입양, 7.0%가 방사(다시 놓아줌), 3.3%가 인도적 처리, 3.1%가 기증, 1.1%가 주인에게 돌아갔어요(5.5%는 보호 중). 보고서는 "다치거나 3개월령 이하인 어린 고양이" 3만 1364마리를 따로 집계했는데, 이 표도 자연사가 44.9%로 가장 많아요. 이 시뮬레이션은 3개월 이하로 구조되면 그 어린 고양이 표(자연사 44.9%·입양 27.3%·방사 10.7%·인도적 처리 5.1%·기증 3.5%)를, 그보다 크면 고양이 전체 표를 써요.

중성화(TNR) 귀 끝 컷팅은 뭔가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하고 제자리에 돌려보내는 사업이에요. 농식품부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수술한 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잘라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게 하고, 수컷은 수술 24시간 뒤, 암컷은 72시간 뒤 잡은 자리에 놓아줘요. 2025년에는 12만 8514마리가 수술을 받았어요. 시뮬레이션에서 귀 끝이 잘린 고양이는 카드에 "귀 끝 컷"이 남아요.

확률은 어떻게 정했나요? 출처가 없는 값도 있나요?

새끼·성묘 생존(Nutter·Gehrt), 집고양이 사망(VetCompass), 보호소 조치(농식품부 2025)는 논문·통계 값 그대로예요. 전국 길고양이 수는 정부 공식 추정이 없어서, 중성화(해마다 10%)·구조(성묘 해마다 2%, 새끼 한 달 1.5%)·사람 집으로 데려가기(성묘 해마다 4%, 1~6개월 한 달 2%)는 2025년 중성화 12만 8514마리·고양이 구조 2만 6969마리·반려묘 217만 마리 중 길에서 데려온 29.3%의 비율로 맞춘 가정값이에요. 태어난 동네(고르게 무작위)·털색(고르게 무작위)·급식소·이름·형제 수·계절 이야기도 가정이에요. 아래 "이 시뮬레이션에 쓴 숫자" 표에 하나하나 적어 두었어요.

왜 이렇게 자주 아기 때 떠나나요?

길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 넷 중 셋이 여섯 달을 넘기지 못했다는 미국 추적 연구값을 그대로 써서예요. 사람 손에 들어가거나 구조되는 경우를 합쳐도 이 시뮬레이션에서 여섯 달을 넘기는 고양이는 넷 중 하나 남짓(약 28%)이에요. 다 큰 뒤의 일생을 보고 싶다면 "첫 여섯 달은 무사히"를 켜세요. 그 뒤는 같은 확률로 흘러가요. 아기 때 떠난 결과 화면에서도 같은 고양이로 다시 살아 볼 수 있어요.

삼색이·카오스는 왜 늘 암컷인가요?

삼색이와 카오스 무늬는 주황 털과 검은 털을 정하는 유전자가 X 염색체에 있어서, X 염색체가 두 개인 암컷에게 나와요. 수컷 삼색이는 염색체 이상(XXY)일 때만 아주 드물게 태어나서 이 시뮬레이션에는 두지 않았어요. 다른 털색은 암수 반반이에요.

고르는 답이 결과를 바꾸나요?

아니요. 상자에 들어갈지, 사람 손에 코를 대 볼지는 그 고양이의 취향으로 카드에 남을 뿐, 사는 곳과 수명은 바꾸지 않아요. 실제 고양이도 어디서 태어날지, 누구 눈에 띌지는 고를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답을 골라도 같은 링크의 고양이는 같은 날 떠나요.

친구에게 같은 결과를 보여 줄 수 있나요?

네. 일생은 링크 끝의 짧은 값(씨앗) 하나로 정해져서, "링크 복사"나 "공유하기"로 보낸 주소를 열면 같은 동네·같은 털색·같은 일생이 그대로 다시 흘러가요. 고른 답과 이름도 링크에 같이 실려요. 서버에는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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